·7년 전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어요.
그런데 걔랑 학기말에 크게 싸웠어요...
그래서 화해를 했어요....
그리고 각자 다른반이 됬는데..학기초에 갑자기 저에게 장난을 쳤어요..
그래서 저는 너무 쪽팔려서 뭐야 ***거아냐??
라고 했어요...
그 다음날부터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지냈어요...
지금은 복도에서 마주치면 눈을 피해요...
체육대회때 그반이랑 피구했는데 안맞을라고 죽을듯이 피했어요..
갑자기 너무 미안해져요..잘못한것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눈치안보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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