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족같지않은 남편이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자식앞날에 그림자를 드리우기 싫으니, 그냥 남보다 못한 인간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
우린 서로 그렇게 생각하며 살고있는거같다.
너무 슬프다 인생이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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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가 달렸어요.
stuffed (글쓴이)
· 7년 전
@wsx12 그런 남자도있고 안그런 남자도 있다는걸 결혼할때는 몰랐네요. 이기적인 남자는 많지만, 어린애는 자기집이 엄마네 집인줄알죠. 나이 오십에도.
철이 없는것이 아니라 못난 어린애. 가족을 질투하고 대접만 받으려고 하는 어린애. 결혼전에 오래토록 시어머니를 보세요. 좋은 사람인지 못된 사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