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를 읽다 성적인 묘사를 읽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TreePark
·7년 전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를 읽다 성적인 묘사를 읽고 문득 드는 생각의 파편. ***는 '진도'와 감정의 종착역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아닐까? ***가 종착역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리고 해봤더니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순간 남자는 급속히 식어버리고 여자는 ***를 서로 유희와 사랑의 의미로 했다는 생각보다 자신의 몸을 주었더니 남자가 변했다는 손해보는 생각을 하게 된다. 즉, 그 놈이 그 놈이구나... 얘도 똑같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는 건강한 거다. 남자도 여자도 손해가 아니다. 서로 좋기 위해서 하는 거다. 그런 거다. 그냥 그런 거다. ***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dkkdkkdkdkd
· 7년 전
해봤더니 별 거 아닌게 아니라 더 좋게 생각하게 되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