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너가 너무 보고싶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볼수있다면 보고싶다
나는 곧 떠난다 2년간 너와 ***도 말하지도 아니 2년이 아닌 평생 못볼수도 있다 너에게 숨긴것들 말하지 못한것들 너에게 상처준것들 그것들을 사과하지 말하지 못한게 너무 마음에 걸린다
만약 돌***수만 있다면 그런 잘못 거짓말 다시는 하고싶지 않다 미안하다
만약 나중에 내가 괜찮아지면 그때 다시 용기내서 말하고싶다 너무 사랑했다고 미안하다고
내가 없는동안 상처받지 말라고 내가 다 받을태니
그러니까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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