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에게 학력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그 트라우마를 아는 사람이 XX는 예전에 고졸이라고 어울리지도 않더니 지금 필요하니까 저에게 붙어다닌다고 하더라고요. 공교롭게도 제가 그 XX씨들을 잘 알고, 연락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기분이 나빴던건, 제 직속 상사고 나이도 40넘게 먹은게 왜 남의 트라우마까지 들추면서 실무자와의 관계를 이간질하냐는 것이었어요. 나중에 얘기가 나오게 되서 그당시에 기분이 나빴다고 했는데, 그게 왜 문제가 되냐고..저때문에 직속상사가 힘들어서 퇴사하겠다고 한건 아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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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때문에 제가 먼저 퇴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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