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오늘 아침도 그분이 오셨네요
얼굴보니깐 좋은데 몇일 아파서 그런지 얼굴이 많이 상했네요ㅜ
감기는 괜찮아요? 물어봤네요
억지로 잊어버린다는게 저 또한 쉬운일은 아니네요
그 분께 하고 싶은말 해서는 안될말을 여기서는 마음껏 하고 싶네요
"나 당신 많이 좋아해요.당신을 좋아해서도 마음에 담아서도 안될 나지만.많이 좋아해요.그 어떤것도 바랄수도 없는 나에요
내가 여기 있을동안만 당신도 거기에만 있어주세요!
아프지마요..내맘이 더 아프네요"
누굴 잊는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죠ㅜ
급하게 지우지 않을려구요
조금만 더 맘에 담아두고 싶습니다
참..오늘은 기분이 좋네요
아시는 사장님이 오늘따라 더 이뻐보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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