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밉다.
사랑받지 못하는 내가 ***인가 생각한다..
많은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고 나만의 가치관을 정립했다
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의 생각이 엄청나게 다르다는걸 느끼고,
많이 누그러졌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깐깐한 내가 있다는걸 깨닫는다.
3년전 대학교 다닐 때 노처녀 교사에 대한 얘기를 들었는데,
요즘 내 현실이 딱 그것을 느낀다. 성별만 다를 뿐.
사랑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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