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왜.. 아무도 내마음을... 몰라주죠..?
돈을바란것도아니고 외모를 바란것도아닌데...
그냥 단지 그 한 사람을 바란건데 왜 다들 저한테 그러는건데요... 함께하고싶은사람이 그 사람밖에없는데 왜... 자꾸 끝났다는 말만하는건지 마음을 얻고싶다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우리엄마는 다른엄마들처럼 위로해주는것도없고 너무 독설적이고 사람 상처받게하고 정말 괴로워 죽을꺼같아요 그 사람아니면 그 누구더라도 싫은데... 왜 제 마음을 다들 짓밟는거죠?? 너무 힘들고 내마음을 얘기할때도없고 아파요 못잊겠어요... 제발 저에게 진심이였으면 좋겠어요 사람 헷갈리게만드는거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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