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인 남자입니다. 저는 ***를 할 때에 있어 고민이 있습니다. 보통 모든 사람들이 아는 ***는 남자의 성기를 여자의 질 안에 넣고 그 상태에서 ***를 나누다가 남자가 사정을 하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고민이 있는데 그게 무엇이냐면, 여자의 질 안에 넣고 ***를 해도 자극이 되질않아 느껴지질 않는다는겁니다. 제가 혹시 성불구라든지 ***냐고 하시냐면, 아니요. 여자와 ***를 가지려고 할 땐 충분히 발기가 되며 저도 흥분하면 사정이 되는 몸입니다. 다만 제 손으로 할 때 사정이 되고, 그 외에는 자극이 안 느껴져 사정이 힘들다는겁니다. 저는 아직 건강한 청년의 나이대다보니 항상 성욕이 활발한 편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근데 ***를 할 땐 제가 손으로 힘을 주고 하는데 그래야 자극이 느껴집니다. 아마 이 점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여자와 ***를 할 땐 질 안에 넣어도 조이는 것에서 제가 힘을 주는것과 차이가 나서 조임이 별로 오지않아 자극을 느끼지 않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이 점 때문에 ***를 하다 사정을 하지못하고 직접 손으로 애무를 해야 사정이됩니다. 이게 한 두번이면 모르겠는데, 지금까지 할 때마다 넣어도 느껴지지가 않아서 여자도 힘들어하고 저도 되게 당황스럽습니다. 하면서 느껴져야하는데 느껴지지않으니.. 허리를 쓰는 저도 운동만 하는 느낌입니다. 이건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저도 ***를 하며 느끼고 사정을 해보고싶네요.. (물론 피임은 하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