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마키남들의 응원덕에 오늘도 행복한 아침이었네요ㅎ
요즘 일찍오는 그분덕에 행복하네요
왠일인지 오늘은 저를 보더니 평소보다 더 웃네요..
너무 좋은데 같이 웃으면서 왜 자꾸 웃냐고...ㅎㅎ
오늘처럼 내가 여기 있는동안만 그분도 거기에 있어주면 좋겠어요...
참 설레고 그러다 내 입장에서 생각하면 안된다 그러다가 지나가는 옆모습보면 참 설레고..
서로 같은마음이길 바랄수는 없지만
잠시동안은 제마음이 가는대로 하고싶네요
그러다 그분이 거기에 없으면 그때 정리할까합니다
그럼 저도 서서히 잊게 되겠죠?
지금은 마음껏 좋아할려구요
오늘 아침도 주저리주저리하죠?
여기 참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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