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결국 또 다시 터졌습니다
그에게
하지만 나도 사람이기에 그사람의 모든 기분에 맞춰 줄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될것같지는 않습니다
그 사람의 힘을 빌려 이 일을 해결하고 저 일을 해결 할 수있겟지만
그 사람이 내사람이 아닌가봅니다
그가 없으면 안될거같고 못살거같고 하지는 않네요
이제 정말 마지막일까 싶습니다
나는 모든게 돈이랑 연관되어있고..
이런 안스러운 생활에 있어서 이 세상을 살아가기에 너무나도 세상은 저와 안맞는것같습니다..
잘 해결해보려 노력하려 했는데
인연의 상대도 그리고 제 자신에게도 그리고 금전적인부분에서도 모두 다 ..
영원히 편히 잠들고싶습니다 즐기는 인생은 나에게 맞지않나봅니다. 그냥 한없이 이 세상이 무섭습니다
정말 다 잘되보고싶었는데..
이제 마지막일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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