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연락이 자주 왔었나요?

네 연인사이에 연락을 기본인데 그거 안하면 뭔가 서운하거나 마음이 멀어지고 있는거죠....

ㅠ

점점 연락이 줄어든다면 마음이 뜨고있다고 해석할수도 있죠..

마카님의 입장에선 친구들이랑 술마시러간다고, 피***간다고 연락이 줄어들고 안되는 남자친구때문에 나에 대한 마음이 식었나.. 왜 그런거지 등등 생각이 많이 드실것같아요ㅎㅎ 하지만 사실 주위에 물어보면 오히려 긍정적인 대답보단 부정적인 대답이 좀더 많고 그걸로 더 진짜 그런가.. 진짜 마음이 없나봐..라고 생각되실것이라고 생각이들고요ㅎㅎ 점점 연락이 뜸해지신다고 느껴지신다면 저희가 아닌 남자친구분과 대화를 하시는것이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ㅎㅎ 사귀는 것은 마카님과 마카님의 남자친구시고 그렇기에 그 누구보다도 서로의 상황을 알고 서로에 대해 알것이라고 생각이들어요ㅎㅎ 남자친구분께선 마카님께 관심이 없어서라기보단 친구들과 놀다보면 폰을 안보게될때도잇고 보더라도 눈치를 줄수도 있고 그렇잖아요ㅎㅎ 피***가서 게임하다가 집중하면 또 놓치게 되는 경우도 있고말이죠! 아마 우리 입장에선 그래도 연락은 좀 해주지 싶죠. 허나 이것을 직접 이야기하고 맞춰가야하더라고요..! 그렇기에 남자친구분께 솔직하게 연락이 잘 안되니 나는 나에대한 마음이 식은것처럼 느껴진다는 등 이야기를 해보시고 서로 맞춰가야할것같아요! 만약 그럼에도 고쳐지지않고 마카님께서도 이상황이 싫고 상처를 받으신다면 이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셔야한다고 생각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