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안녕하세요 25살 취준생 입니다 꿈이 없어서 꿈이 있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되고싶은게 없어서 어떻게 앞을 걸어나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말 알바만 하고있지만 자꾸 돈만 벌고 싶어지네요 오늘 콜센터 면접 보고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일주일 근무를 해야되나 고민중입니다 스펙이라는게 저한테 없어서 알바만 할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주변에서는 아직 늦지않은 나이니깐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응원을 해줍니다 그치만 저의 급한 마음은 없어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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