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많은 친구들이 있지는 않지만 나를 응원해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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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나에겐 많은 친구들이 있지는 않지만 나를 응원해주고 몇년이 지나도 연락이오는 친구들이 있다. 누구처럼 인기가많고 많은 친구들을 가지진 않았지만 꿈을위해서 고등학교를 그만 뒀더라도 이해해주고 응원해주는 친구들이있어서 조금이라도 버틸수있지않나 싶다. 검정고시로 17살때 고졸을하고 지금 학생나이로 고2이지만 올해 수능을보는 나에게 많은 응원이 되주었다. 힘들땐 서로 울면서 위로해주고 편이되어주고 이번에 될수있을거라고 응원해주고 선물도주고 너무나도 나에겐 고마운 친구들이 있어서 그런 사람들이있어서 난 너무나도 기쁜사람인것같다. 지금 학교를 안다니는 영향 때문인지 연락하는 친구들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진다. 언젠가 어른이되어서는 서로 연락이 끊길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이 친구들을 잊지는 못할것같다! 고마워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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