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남편의 외도 후..
용서를 했어요..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힘든거
자녀도 그렇고 돈도 그렇고 무엇보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어서요..
용서를 하면서..가슴에 묻기로 하고 꺼내지 않기로 하고
각오는 했지만
불현 듯 생각날 때 마다 소름끼칠 정도로 견딜 수 없을 만큼 힘이들고 너무 가슴이 마음이 아픕니다
의심이 가는건 뭘해도 의심이 가고 어떤 말을 해도 거짓말 같고 애정표현 또한 거짓으로 보일 정도인데
티 안내고 참고 있습니다
남편은 낮에 바람을 피웠거든요 상간녀도 유부녀라..
낮에 모텔가고 일핑계가 전부이고
자꾸 생각나서 미쳐버릴거 같아요..
어쩌면 좋죠? 한달동안 제 정신 아니네요 *** 될거 같아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