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긴백수 생활 끝에 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저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긴백수 생활 끝에 사무실경리로 취직을 했지만..일하는시간 보다 딴짓하는 시간이 더 많고..월급도 적고..비전이 불투명하여 퇴직을 원하지만..내가 또 무슨일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금방 취직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더이상 기약없는 백수생활 하기싫은데 그렇다고 계속 이런생활 하기는 싫고...난 뭘헤야할까요....이제 곧 26살이 되는데..이제 진짜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싶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댓글 3개가 달렸어요.

aube12

· 6년 전

일이 많지 않다면 당연 자기계발을 해야지요.. 스스로가 비전이 불투명하다 느끼면 직무적성 검사도 해보시고 좀 더 재밌게 할 수 있는 일을 배우세요. 학원이 아니어도 좋아요. 요즘엔 인터넷발달이 좋기 때문에 독학으로도 좋아요. 저는 첫회사 비전이 없길애 바로 공부 시작했습니다.

JJ0000

· 6년 전

저도 방황을 많이했었고 사실 일하고있는 지금도 내가 이걸 잘 해낼 수 있을까, 내가 이걸 잘 배워서 더 나은 직장으로 이직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함이 있어요. 내년에 서른이라 날 받아줄 회사가 있을까 하는 불안함도 있구요. 저는 세무사사무실 다니는데 관련과 전문대 2년 졸업하고 다녔었지만 아니다싶어 때려치우고 백수생활을 길게 했었거든요. 근근히 알바하면서.. 그러다 여러일이 있고 다시 취업한지 5개월됐어요. 20대초반에 다신 안하겠다며 그만뒀던 그걸 다시 하는중입니다. 경리직에서 좀더 비전이 있으려면 세무회계를 배우면 좀 괜찮아요. 그 직업이 정 아니다 싶으시면, 일단 일을 다니면서 고용센터 같은곳을 방문해서 상담받아보세요. 직장인도 국가지원 받아서 무언가 배울 수 있습니다. 저도 지원받고 학원 다녀야하는데 자꾸 미루네요...

spoon23 (리스너)

· 6년 전

취직되신건 잘된일이네요 . 업무가 바쁘시지 않다고 하시니 자기계발 하시는게 좋겠네요 . 오늘이 바뀌지 않으면 내일 바뀌지 않습니다 . 아직 25세이시니 늦은것도 없습니다 .

취업/진로의 다른 글 살펴보기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ㄹㅅ

그냥 짧게말하자면 친구관계좋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었는데 저랑 친하던친구한명이랑 일이생겨서 멀어지게됐어요 근데 그친구가 지 무리애들한테 제가 잘못한것들을 다 말해서 전 이제 모든친구들과 멀어지게되엇고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ㄹㅇ로 진짜 한명도.. 이제 고등학겨 입학하는데 예비소집일날 혼자가면 걔네 무리애들이 엄청 비웃을거같아요.. 하ㅏ나아아아아앙ㅇ 이제어카져ㅠㅠㅠㅠㅜㅠ으아아아ㅏ아아아ㅏㅏ앙ㅇ

안녕하세요 오늘 친구와 얘기하다가 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친구가 요즘 노래에는 개성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돌 노래고 뭐고 깊이도 얕고 비슷비슷한거 같다고요... 창법도 다 비슷하고 90년대 가요가 가장 개성이 뚜렷하고 음색도 분명히 구분되고 그게 가장 좋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도 사실은 이 의견에 동의해요 노래가 갈수록 깊이가 얕아지고 천편일률적으로 변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성 #노래 #90년대가요 #천편일률적 #음색

vvv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