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에겐 # 이제 그 무거운 가면을 벗고 같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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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우리에겐 이제 그 무거운 가면을 벗고 같이 편안하게 의지하고 다독여주고 그러고싶다 당신이 답답했을 마음 난 내가 힘들다고 내 버거운것만 주저리주저리 참 내가 미워겠다 우리가 좀더 다 내려놓고 진실하다면 뭐든 의논하고 같이 보듬어 주었을지도 몰라 뭐가맞고 틀린지는 몰라 그냥 적어도 믿음 솔직함 가식없이 존심 다 내려놓고.. 내가 당신을 이해하고 그 상황에맞게 대처 할수있겠는데... 우리 폭이 좁혀질수 있을까?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 나 지금 너무 어수선하다 내가 아는 당신은.. 내가 좋아했던 당신은 .. 나한테 다 괜찮으니깐 적어도 1명쯤은 마음 터놓고 의지하고 기대고 싶을때 속내 털어놓고 위안이 되는 사람이 나였음 좋겠어. 울고 싶을때 펑펑 울수있는 그런 사람으로 그냥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있는 모습 보여줘. 많이 힘들었지 이젠 내가 당신 아픈가슴 달래주고 토닥거려줄께 복잡했던 생각들 같이 의논하고 좀더 편안하게 해주도록 같이하께 나 믿고 속마음 그 큰짐 좀 나한테만이라도 내려나. 많이 힘들고 아팠지 이제 그 닫힌 마음의문 열자 세상엔 더 행복한것들이 많더라고.. 그 행복 조금씩 같이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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