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갑자기 5일 잠수타서 혼자 속앓이하다가 너무 밉고 비참해서 서운한 거랑 비난 아닌 비난했어요. 왜 잠수타냐 나를 사랑하기라도 했으면 끝맺음은 해야하지않냐 넌 왜이렇게 이기적이고 겁쟁이냐 헤어지자 니가 웡하는게 그거잖아 등등 근데 그마저도 읽*** 안읽***했어요....나중에 겨우 연락되어서 구질구질하게도 붙잡아봤지만 .. 어떻게 저렇게 많은 메시지를 보내냐 압박을 주냐 너무 나쁘다..서로 잘못들을 고치기엔 늦었다 서로를 위해 끝내자고... 단호히 그러더라구요 근 10개월을 만났는데 전화도 없이.. 톡으로 허 . ...
근데 제가 더 붙잡았는데도 결국 읽***하다가 안읽***하더라구요...
근데 거의 한달 후에 안읽***했던그거마저 읽***하고 다른 채팅방(차단여부 확인용으로 제가 만들었덩거)을 나가기를 했더라구요...그걸 어제 오랫만에 채팅방 정리하다가 알았구요...아 헤어진지는 근 2개월 되어가요 ...
정말 마음이 뜬거겠죠? 절대 연락 안오겠죠?
쓰레기인 것도 아는데..... 마음이 안없어져요ㅠㅜ
아직도 너무 보고싶어요ㅜㅜ 재결합하고 싶어요 미쳤나봐요ㅠㅜ 먼저 연락해봤자 더 집착쩔고 ***년이 되겠죠?? ㅠㅜ
요즘 들어 자꾸 연락하고 싶어져요... 며칠 후면 1주년이거든요 안 헤어졌더라면...ㅠㅠ
저 어떡해야하나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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