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꿈을 꿨습니다
그간 제글을 읽어주시고 리플 달아주신분들은 아실겁니다
37에 애딸린 이혼녀에 저보다나이어린분을 짝사랑해서
하루에 마음이 12번도 더 왔다갔다하는거ㅎ(나잇값못하죠)
혼자 좋아하는 그분은 거래처 분입니다.
매일보다 싶이하죠
거래처 분이긴하지만 전 그사람 이름도 나이도 모릅니다
여자친구는 없다네요.ㅎㅎ
꿈속에..나왔네요
밥먹으러 김밥천국에 들어갔다 나와서보니 그사람이 가게에 왔더라구요.
느닷없이 자기이름은 가르켜 주고 대화를 나누고...
꿈은 현실과 반대라는데 꿈이지만좋았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