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난 정말 살면 안되는걸까요? 하늘이 날 버린걸까요?
저는 초5고통 받는 학생입니다 과학 선생님이 괜히 화를내요.. *** 보다 못하네.
정신을 어디다 뒀냐. 심지어 선생님들 앞에선 정말정말 착해집니다.. 그리고 국어시간에 아파서 보건실에 누워 있었는데 '쟤 수업하기 싫어서 엄살부리는거임' 같은 저를 믿지 않는 친구들이 있어요 요즘 학업때문에 스트레스지만 오빠는 항상 욕/폭력으로 저의 삶을 아프게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ˇ_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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