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제가 남친이 있었어요 장난으로 고백했는대 받아주어서 잘 사귀었죠.근데 전 그아이가 첫연애였어요.그래서 잘 다가가지도 못하고 펨이나 톡에서만 잘 말했어요.그러다가 페북을 통해서 친해진 여자 아이가 있었어요.그아이가 계속 펨을 보내는거에요.그래서 전 그아이와 친해졌죠.근데 어느날 남친이 헤어지재요.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죠.근데 여자아이가 저한테 너 너무 불쌍해서 말해줘야겠어라고 펨을 보낸순간 저도 나 남친한테 차였어 라고말했죠.근데 그 아이가 하는말이 니 남친이 나한테 고백했었어.라는거에요 그래서 전 너무 화가나서 친한 애들한테 그걸 말을 했어요 근데 친한아이들이 그걸 소문을 낸거에요 근데도 전남친은 잘지내더라구요 근데 다음날 학교를 갔는데 저보고 ***년,***이라고 하는거에요.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저 ***년을 맞아여 근데 ***은 아니잖아여 저 초딩인데 ...기분이 너무 나쁘고 수치스러워요...근데 요즘에 저한테 계속 친한척을 해요....정말 짜증나요...어떡하면 좋을까요??신고를 하는게 좋을까요...?여러분 제가 잘못한건가여..?저정말 그 일 때문에 죽고 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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