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헤어진지 1년이 다되어가요. 4년을 만났는데 헤어지는건 순간이더라구요. 잊고싶어서 너무미워서 매일을 바쁘게살았어요.
못만나던 친구들도 매일같이만나고 새로운 직장에 적응도 하고
등산도다니고 여행도다니고 정말 할수잇는건 다할려고 정신없이
살려고했는데.. 시간이지날수록 오히려 기억이 더선명해지고
더보고싶어지고 놓을수가없어요.. 다른이성을 만나는데도 거부감이
너무크고 좋다고다가와도 밀어내게되더라구요.. 분명 좋은사람인걸
알면서두요..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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