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꼭 ***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사랑하는사이면 그 감정을 나누는것만으로 살아가도 괜찮지않을까요!저도 사랑에 꼭 몸이 필요한건 아니라 생각해요!!

@HELLONAME6 곧 성인이 되는데 주변에 친구들도 거의 다해봣는데 그게 약간 사회인식인것같기도해요.. 스무살이 다됐는데 아직도 ***를 못뗏다고? 하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이리 말하세요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몸의 관계가 없어도 사랑할꺼고 그건 몸으로 굳이 확인하지 않고도 사랑한다는거니까 우리의 사랑은 더욱 특별한것같지 않겠어? 우린 몸이 아닌 마음으로 사랑한다고! 몸보다 대단한거야! 라고 해보세요!

***.. 일단 기분좋아서 합니다. 솔직히 ***의 가장 큰 이유는 사랑보다는 쾌락이라고 생각해요. 전 사랑하는 사람 이외의 누군가와 관계를 가져본적은 없지만 뭐 원나잇이나 그런사람들이 은근 많은걸로 보면 그만큼 그게 좋기때문 아닐까요? 음 욕구불만일때 애인이 안해주면 왠지 속상하고 기분이 안좋아집니다ㅋㅋㅋㅋ 그리고 ***를 한다고 내 몸을 맡기는것이 아닙니다..!! 마카님 몸의 주인은 당연히 마카님이에요 !! 구구절절 썼지만 사랑의 방법은 다양하니까요! 제 친구중에도 로맨틱에이***얼이라고 연애감정은 즐기지만 ***는 싫다고 스스로를 정체화한 사람도 있더라구요

***는 쾌락 때문이죠 사랑하는 사람과 하면 기분이 더 좋고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그런 걸 이해못하고 싫어할 수 있어요 그런 사람에게 강요하는 건 그 사람 잘못이구요 근데 몸을 맡긴다는 표현은 좀 아닌 것 같아요 ***는 같이 하는 거지 주는 게 아니니까요

@Vshop 같이 하는것도 맡기는거죠

몸을 주는 거라 느끼면 안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