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거르는 유형 아닌가요..? *** 거부해서 화 내거나 삐지는 경우..

헤어지세요~ 그런사람이랑 만나봤습니다 못할짓입니다

오 이건 정말 믿고 거르는 유형입니다.. 글만 봐도 정떨어지네요

ㅋㅋㅋ ***서 한 ***는 그저 욕구해소일 뿐이죠. 응석받이에겐 수고하세요가 답인듯 싶네요.

계속 그러다가 나중에 업소 갈지도; 미리 걸러내요

저도 윗분말 공감. 알아서 일찍 거르게 해주는 사람이네요.

만약 정말로 당신을 아낀다면 그 분은 자신의 성적 욕구때문에 당신에게 강요하시지 않으시겠지요...당신의 몸을 원하는...사람인지 아니면 당신의 마음을 좋아하는사람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원래 진짜 아끼는건 절대 막 다루지 않습니다. 마치 포장지도 안뜯고 애지중지하듯 말이죠

저도 이런 경험이 많은데 다 인성이 잘못 됬습니다..

떠나보내세요~이건 너무 이기적이고 무식한 행동이죠~같은 남자가봐도 무례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취기에 그럴수도 있지만, 모든 남자가 그런건 아니에요~대부분의 남자들은 톡확인후 안부인사정도는 해주는게 보통입니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도망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