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을 보면서 많이 한다던데 ***자체가 내용이 폭력적이고 자극적이기 때문에 계속 보다보면 무감각해져서 더 자극적인 것을 찾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의 자유이고 책임이겠지만 자신의 몸을 자극적인 감각의 노예가 되지않았으면 해요 이제 중1인데 그런 에너지를 다른 취미활동에 승화시켰으면 하는 마음과 걱정입니다.
loveboy (글쓴이)
· 6년 전
@fullmooon 전 상상하면서 해요...
fullmooon
· 6년 전
ㅋㅋㅋㅋ으음 고백하자면 저도 어릴때 정말 많이했는데요 지금은 후회가 됩니당ㅠㅠ억지로 떨쳐내기보다 성욕을 잊을만큼더 재밌고 신나는 일을 찾아보시고 집중해보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