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저는 올해 고1된 소녀입니다
전 금사빠예요 1년이 지나가고있는데 좋아하는사람이
자주 바뀌고 오래가지도않아요
그래서 올해만 들어서 고백을 2번이상했어요
성격이 솔직해서 그런지 차이면 차였다고 말하고다녀요
좋아하는 선생님앞에서도 내 좋아했었던 남자애얘기를
하고다니기도 했고요
솔직히 고백하자마자 바로 차여요ㅠ
총 한 4번정도 고백한것같은데
맨날 차이기만하고 그래서 오히려 자괴감들어요
이런 내가 싫은데 나의 맘은 내뜻대로 잘안되고
너무 내 자신이 너무 사랑을 구걸하는것같아서
너무 추해보여요. 지금에서야 고백이 무게가
있다는걸 깨달았는데 너무 추한 내 모습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어떻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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