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2학기때 전학 온 중2입니다.. 전학 온 이유는 전학오 전 학교에서 학교폭력에 시달려 전학왔습니다. 때리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욕설,뒷담)으로 말이죠. 그래서 참다참다 2학년 1학기 초중반쯤에 엄마가 알앗을 때 엄마가 정말 너 정신적으로 이상하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걸 해결하려고 했지만 불씨는 커져 결국 전학을 왔습니다. 엄마랑도 잘 지내기로 약속했고요. 전학을 왔지만 전에 있었던 일들이 겹쳐 쉽게 지내지는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점점 나아졌습니다. 근데 제가 다니는 여자애 3명무리말고(나빼고) 다른 여자무리가 전학 올 때부터 뭐라하더니 지금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저희 여자무리는 무시하라지만 그게 쉬운 일인가요. 전 이렇게 아프고 고통스럽고 계속 욕먹는데 아무 이유없이 .. 삶이 아프고 힘듭니다. 고통스럽고 지금 당장이라도 죽고 싶습니다. 선생님이랑 위클래스에 상담해도 답은 똑같습니다. 정말 죽고 싶어요. 괴로워요. 그저 욕먹지 않고 애들과 잘 학교생활하고 싶을 뿐인데 그 뿐인데 그게 잘 풀리지않고 괴롭습니다. 정말 죽고싶어요... 삶이 좀 행복해졋으면 좋겠어요..... 그냥 애들한테 욕먹지않고 애들이랑 잘 지내고 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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