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너가 많이 그리운데
너가 벌써 새로운 사람이 생긴거 알고
다신 *** 말자고 문자보냈어
그래야지 내가 너를 놓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신 *** 말자고 했지만
같은 학교출신이라 다신 안 볼 사이는 될 수 없겠지
그게 나한테 너무 힘든 일인거 같애
굳이 알고 싶지 않은 소식
굳이 알고 싶지 않은 니얘기들....
다 내가 견뎌야 되는 거겠지?
사랑한 만큼 힘들다는데
정말 많이 힘들긴 하다 너때문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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