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그루밍*** 이란 말을 최근에 알게됐어요.. 그리고 과거일 하나가 그런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됐어요.. 그 사람은 정말로 나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날 정말 좋아했다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아는 언니의 말대로 정말로 내가 약해졌을 때 당한 것뿐인지.. 그 사람이 그런걸 노리는 그런 사람이었던건지 이제와서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든 아니든 내가 당한거든 뭐든 의미없고 그저 피해망상일 뿐이겠죠.. 그래도 저는 그 사람한테 사랑받았던 거일거라고 내심 생각해요 그냥 멍청한거죠 제가... 어디가서 그런 일이 있었는데 이게 그루밍 ***과 같은 종류일까 그런게 아니더라도 그냥 힘든 애 가지고 볼거 다본걸까 아니면 그래도 조금은 정말 좋은 마음이 있던걸까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제 주위사람들은 너무 친절해서 저에게 욕하지 않거든요.. 차라리 욕을 먹으면 편해질까요? 우울한게 없어질까요? 그냥 미칠 것 같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