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제발제발제발제발 답변 달아주세요
고딩이고 요근래 생식기가 가려워 산부인과에 갔더니 질염이라고 했습니다. 거의 만성급이라고 했는데 예상했던 거라 별로 놀라진 않았지만 문제는 제가 질염이라고 진단을 받은게 첨이라 연고 바르고, 여성 청결제 쓰고 이런 게 다 처음입니다...방금 너무 깨끗이 닦지 않고 그냥 샤워하면서 흐르는 물에 자연스럽게 씻기는 정도로 생식기를 씻고 연고를 바르려고 발랐는데 첨에 안 보고 그냥 쓱쓱 발랐거든요..근데 문제는..음..걱정돼서 손거울로 비쳐보니까 그 가운데에 약간 파여있는 곳...?골짜기같이...?그 부분에 연고가 너무 뭉쳐서 거의 꽉 차있더라구요 그래서 손가락으로 좀 덜어내고 면봉으로 덜어내고 그랬는데 혹시..별 문제 안 생기겠죠...ㅠ계속 파내서 더 물르거나 그러진 않았겠죠..그리고 연고 뭉친거 알아서 스며들겠죠..?ㅠㅠ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ㅠ처음이라 그런가 조금 더 사소한 것까지 신경쓰이는게 있네요...ㅠ 오바한다고 생각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