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시누가 안해도될말과 해일될말을 구분못하고 필터링없이 그냥 말해요.저랑 나이차이도 많이나서 제가 면전에 뭐라말은 못하겠고..시누가 눈치도 없어서 지할말 다하고나서 분위기별로면 웃자고한소리라고 그러식으로 사람속은 후벼파고 넘어가요.
제 첫째아이에게 다른성을붙여서 이름을 부르는데 숨막히게 어이없었어요. 애칭이래요. 신랑이 그얘길듣고 시댁가서 뒤엎었어요. 이런식에 기가차는 되도않는 발언에 지쳐도 한번은 신랑이랑 올만에 분위기잡고있는데 불쑥 현관열고 쳐들어와서는 뭐하냐는거에요. 하.... 제가 말보다는 손이 먼저나가요.
정말이 5 년이 넘는시간을 참고있는데.. 더 쌓이면 살인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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