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27인데 하고싶은 일이 있어서 안정된 쪽으로 가지않고 위태위태한 길을 선택했는데 불안한 마음에 영향을 안받으려고 일부러 단순하게 생각하고 현재에만 집중하려고 해서 마음의 짐을 덜었다고 생각했는데 가장 우려하던 순간이 꿈에 나오니까 너무 힘들더라 상관없고 다시 시작이다라면서 힘주고있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증거가 없는게 억울함 주변 사람도 많이 사라졌고 가족들은 나를 안믿고 이상한 말로 상처주기만 하고 힘듦 정신없이 여기까지 왔는데 정신차려 보니 아무것도 없는게 억울하다 가족은 정말 이상한말 안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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