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저 진짜 미치겠습니다. 이제 직장인이 되었고 3월달에 일을다니다가 윗사람으로인해 7월달까지 하고 그만두었습니다 경력이라고도할것도없이 5개월 ...ㄷㄷ 3개월을쉬고 다시 이제 취직을했는데 또 너무 스트레스가 받아요 그래서 이틀만에 그만둔다고했는데 팀장님과 실장님께서 잡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팀장님께서 일을다니면서 다른일자리를 찾아봐도 되니, 천천히 생각해보라는말에 일단 다니고있는데 일도괜찮고 같은부서에서 일하는분들도 괜찮은데 회사가 새로생긴지얼마안돼서 그런지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자꾸 무언가를 바꿀려고 시도를 하더라구요 아직 2주밖에 안된 저는 너무 스트레스받고 정신없고 부서사람들은 윗사람욕에 퇴사한다 어쩐다 말만하고 .. 그걸듣는 저는 그만두고싶다는생각이 또들더라고요.. 본부장도 우리부서를 못잡아서 난리고... 그래서 지금 팀장님께 다른곳면접을 봐도되냐고 물어보고싶은데 아직 용기를내지못했습니다. 솔직히 복지적인면도 좋긴한데 집에서 일단멀고 제가알아본회사는 집에서가깝고 출퇴근시간도효율적이더라구요 아직 면접을 봐야 정확히알겠지만ㅠ ㅠ 근데 또 회사에서 퇴사를하려면 한달전에 말을해야한다는데.. 그럼다른곳에면접보러가서 마음에 든다고해도 그회사에서 저를 기다려줄까..생각들고 미치겠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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