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경력 1년차
4년제 대학 졸업..
나이많다고 경력 짧다 후려치더니
전 회사 연봉도 못 맞춰주면서
나이 많고 경력 짧은 걸로 그리고 이직 준비하며 반 년 쉰 걸로 뭐라하는 회사 이해할 수가 없어요 논 것도 아니고
교통사고 나서 쉬면서도 부지런히 배우고 준비했는데...
많아봤자 몇 살 차이도 안 나는데
눈치 빠른지 안 빠른지
인성 센스 시험은 왜 이렇게 해대는지
연봉 200 깎고 들어간거지만 속상하네요
일은 점점 더 많아지고 좀 더 배울까 이직 준비할까 너무 고민인데 이직준비도
체력이 부쳐서 힘들어요...
하루종일 긴장해서 일하고 돌아오면 멍하게
컴터키고 앉아잇고 회사엔 믿을 사람 없으니 내 편 하나 없고
어쩔 땐 넘 우울해요...
내 능력이 이것밖에 안 되는지
내 노력은 아무것도 아니었는지
능력을 키워야한다는 압박이 심한데
이걸 다 해내려고 하는 스스로가 너무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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