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중반의 남자 입니다 저는 ***를 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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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y0124
·6년 전
저는 40대 중반의 남자 입니다 저는 ***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인데 와이프와 관계를 못한지 2년쯤 된것 같아요 그래서 힘듭니다 와이프와 관계가 좋았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가끔식 저의 ***요구에 싫은 내색을 몇번 보이는 횟수가 잦아 졌습니다 그런일을 반복적으로 격다보니 자존심에 상처를 받아 이제는 저도 와이프에게 ***요구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그렇게 2년~ 이제는 성욕을 더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파트너 라도 만나고 싶은 심정~ 돈주고 하는 것도 별로고~ 와이프한테 자존심 버리기도 죽기만큼 싫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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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him
· 6년 전
만나세요. ***리스도 이혼 사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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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0000
· 6년 전
부부상담 받아보세요 아님 서로 진지하게 대화나눠보시구요 아니면 분위기 잡고 이벤트 같은것도 해보시구요 여자는 분위기의 동물입니다. 분위기가 잡히면 없던 마음도 생길 수 있어요. 그냥 다짜고짜 나 하고싶다, 하자, 그러면 안그래도 피곤한데 더 하기 싫어져요. 제 전남편이 딱 저랬거든요. 내가 무슨 ***년도 아니고, 중간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난 우울증 왔는데 다짜고짜 뒤에와서 만지고 하자, 하고싶다 하면 성질납니다. 남편이라고 무조건 받아주고싶고 그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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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gg1223
· 6년 전
서로간의 이야기를 해야 되요~문제점을 찾아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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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0720
· 6년 전
혹시 무작정 돌진하는건 아니신가요? 부드럽게 시작하면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