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저는 40대 중반의 남자 입니다
저는 ***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인데 와이프와 관계를 못한지 2년쯤 된것 같아요 그래서 힘듭니다
와이프와 관계가 좋았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가끔식 저의 ***요구에 싫은 내색을 몇번 보이는 횟수가 잦아 졌습니다
그런일을 반복적으로 격다보니 자존심에 상처를 받아 이제는 저도 와이프에게 ***요구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그렇게 2년~
이제는 성욕을 더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파트너 라도 만나고 싶은 심정~
돈주고 하는 것도 별로고~
와이프한테 자존심 버리기도 죽기만큼 싫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