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22년동안 대학이란 목표만 보고 걸었던 제 인생이었습니다
장애에 대한 차가운 사회의 이면들과외로움속 혼자 겪던
시간들을 생각하면 일을 이유로 정서적으로 보살펴주시지 않으신 부모님이 너무 입지만 제 자신을 저 스스로 방치했던 제 잚의 시간의 무게가 점점체감이 되는 현재입니다
그런 저에게 하나의꿈이 생겼습니다
바로 싱어송라이터인데요
겨울방학때부터 이제 작곡을 배우려 합니다
제작자
그런데 꿈을 향한 첫걸음을 떼기가 솔직히 두렵습니다
솔직히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걸립니다
도와주세요!
용기가 안나네요
외로움과 편견에 더이상묻히기 싫어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