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스트레스받는다, 짜증이난다.
일찍 임신하지않았더라면, 이혼하지않았을까.
무엇이 문제일까. 이혼한 아들만드는것이 목표인것일까
그렇다면 충실히 달성하고있다.
아이만없었으면 금방이라도 이혼할것이다.
38살 아들을 아직까지 손에 쥐려한다.
남편은 금방이라도 터져나갈 공처럼 바뀐다.
나는 어느순간 아들을 대신해서 죽일년이 됬다.
나때문에 본인의 아들과 다투는줄안다.
정작 아들을 손에쥐고 쥐락펴락하는 당신때문인데.
이젠 남편도 불쌍하고 같이 피해보는 나도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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