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휴학이고 뭐고 다 포기하려고
쉬려고 하는 휴학인것도 의미없을테고
부모님한테 짐만 되는 휴학일테고
교양 수업들도 의미없는거같고
출석도 내려놓고, 학고를 받던 뭐
물흐르듯 살다가 변하는대로 살려고.
힘들면 힘들고 슬프면 슬픈거지
대학생인데, 고등학생때보다 힘들고 어렵네..
그래 뭐 부모님이 하라면 하라는데로 하고 살아야지
내 의지대로 했다가 뭐가 잘 되기야 하겠어..
때 되면 군대가고, 때 되면 졸전 준비하고
졸업하면 알아서 살겠지.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