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나는 하기 싫은 공부다.
내년에는 중학교 1학년
엄마가 구몬을 시켰다.
나는 하기싫어 하지않고 몇번을 말하고 질질끌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 엄마는 다 널 위에 그러는 거야 "
나도 안다, 엄마가 왜 이러는지.
자식만은 크게 키워서 자랑스럽게 할려고 하는거다.
아니 다치치않았으면도 포함해서 말이다.
하지만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하게 해주는게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내가 원하지않던걸 시킨다면 나는 더 저항을 하게 될것이고, 엄마와의 관계도 점점더 흐트러질것 같다.
엄마가 나의 마음을 알아줬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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