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제 얘기 들어주시겠어요?
취업사기를 당했었어요 면접때는 주 5일이라고했는데
막상들어가니 주 6일이더라고요
이틀 일하고 그사실을 알게되서
20시간 일하고 무보수로 그냥 나왔어요 ***죠 근데 얼굴 붉히면서
더얘기하고싶지가 않았어요
백수생활 오래가면 눈치도보이고 해서 직장을 또구했는데
한여자선생님이 자꾸 저를 괴롭히더라고요
사실 별로 화낼일이 아닌데 너무 짜증내고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말투랄까 이것도 몰라? 이런 느낌인데
또 제 실수를 뻔히 보고도 가만 지켜보다가 나중에
일 터지면 다른선생님들 앞에서 화내요 ㅋㅋㅋ
진짜 직장만 아니면
때리고 싶어요 안그래도 자존감 낮은 전데 자꾸 화내고
생각하고싶지않은데 하루종일 그선생님 생각만나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