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저 월요일부터 첫 출근하게 되었어요
원하고 원했던 취업을 운좋게 올해안에 빠르게 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역시 타지에다가 사회 초년생으로서 모든것이 다 처음이라고 생각하니 많이 무섭고 두렵고 떨리고 그러네요
내가 잘할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하지만 아직 해***않은 일로 불안해하는 대신 몸으로 직접 부딪쳐보고 또 경험해봐야겠죠?
이제 또다른 시작이라 생각해고 정말 열심히 열심히 달려나가야겠네요
저처럼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시작이 두려우신 분들, 모두 힘내세요!
깨지고 넘어지고 울고 웃으면서 그렇게 함께 배워나가봐요
지금은 두렵고 힘들지라도 시간 지나 뒤를 돌아보면 값진 경험과 시간들이 보물처럼 쌓여있을 거에요
저도, 여러분도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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