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이랑 연락을 하고있어요 처음에는 그냥 영어 실력 키울려고 연럭했었는데 뭐랄까 점점 이 친구 연락이 기다려지더라고요
그 친구는 저를 보러 내년 1월에 캐나다에 오겠다고 했어요
구 친구가 말하길 제가 너무 좋다고 결혼하고 싶다고하더라고요 ..
처음에는 그냥 미쳤구나 싶었는데
자기가 사는 나라로 오라고 비행기값을 내주겠다고 여기서 워킹홀리데이로 일하라고 그리고 나중에 결혼하자고 하더라고요 (일도 집도 자기가 다 구해주겠다면서.. )
무슨일 있우면 말하라고 너가 정말 필요한거면 자기가 돈을 대신 내주겠다고
아직 만난적은없지만 저를 보러 유럽에서 캐나다까지 오는 이 남자를 믿어야될지 조심해야될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어찌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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