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곧 고3이 될 실업계 다니는 학생 입니다. 어릴때 피아노와 미술을 배울 때 예체능쪽으로 갈려고 했습니다. 근데 가족사정때문에 이리저리 이사하면서 다니던 학원들을 다 끊고 지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성적은 떨어지고 하고싶은게 없어지고 결국 좋지않은 실업계로 왔습니다. 지금은 하고싶은 것도 배우고 싶은 것도 없고 배우고 싶은게 생긴다하여도 배울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곧 진로를 결정하고 대학을 가야하는데 성적 또한 잘 나오지않아 갈 수 있는 대학도 과도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뭘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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