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저는 3주전쯤부터 치킨(강정)집 알바를 시작하게된 고3입니다
제가 오늘 하고있는 고민은 같이 일하는 사장,사장 부모님,3~4살많은 사람들을 대할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하고 또 어디까지가 좋은 거리(그사람과의 거리)
일까를 잘 모르겠어서 힘들어서입니다
그리고 알바를 가서도 네네 알겠습니다만 하면 *** 소리 듣는다는데 저는 제가 그러고 있는거 같아서요
근데 제가하는 네네는 막 돈을적게준다거나
비근무일에 나오라거나 부당한거에 대해서는 네 라고 안하거든요
그냥 일하는중에 다른 사람이 충분히 할수있는거도
이것좀해 하면 막내라서 해야할거 같아서 하고
일을하다보면 자기가 해야할 일의 양과 종류가 딱 보이잖요?
그런데 그거 이외의 일까지 사장이 ***면 그냥 네..
하고 하긴해요 제가 호군가요?
***라면 어떻게 벗어나야 할까요?
그리고 이가계에 있는 사람들이 사장기준으로 어머니랑
매형이 같이 도와주는 가계이고 또 저빼고는 가 오픈때부터 같이 하던 사람들이에요 제가 이속에 잘 어울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신의 경험담도 좋고
위로의 한마디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
feat.그리고 여기서 있은사람들을 부르는 애칭같은걸 알고싶습니다(예를들어 트수?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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