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제가 43일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몇일안됬지만 33일정도까지는 여자친구 절 더좋아하고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위치설정까지해놨는데 갑자기 지우자고하는겁니다 그리고 만약에 나랑 헤어지면 어떨꺼같아? 이런질문들을 계속하고 갑자기 전남친이 문자가왔답니다 잘지내?라고 문자가왓답니다 그런데 제나이는23살이고 동갑입니다 그전남친은 35살입니다 저는 아직 직장도없고 알바중입니다 차도없고 모아둔 거도얼마없고 그남자는 차도있고 공장다니고있답니다 그문자가온이후로부터 엄청 변해갔습니다 변해가는게 확실히보였습니다 그전남친이랑 밥먹어두되?라고묻고 양다리걸치고싶다고하고 그러는겁니다 오늘 다시물어봤는데 제가 항상 똑같에서 질린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군대가기전에는 엄청 활발하고 자신감 넘치는성격이였는데 군대에서 왕따당하고 엄청 그런일겪다보니 성격이 완전 소심한사람으로바꼈습니다 이런거 하나에도 신경쓰이고 그래서 지금도 잠을 못자고있습니다 박력있고 여러가지의성격을 좋아한다는데 저는 항상 똑같에서 질린다고 하니 그남자 한테 보내줘야 하는걸까요? 진짜헤어져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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