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제가 학생..이에요..그래서 체육시간에 꼬리잡기를 했어요.그런데 친한 남자애랑
같은 팀이 되었어요..그래서 체육수업을 하다가..걔랑 저랑만팀에 남게 되었어요.
그래서 따로 나눠져서 꼬리를 떼고 있었는데 그 남자애의 꼬리를 어떤애가
뗄려고 하는거에요..그래서 제가 소리를 지르면서 걔의 팔목을 잡고 달렸어요.
근데 정신을 차려보니..걔랑 손을 잡고 있는거 있죠.?그래서 걔랑 저랑 둘다
당황해서 손을 놓고 그 순간 게임이 끝났어요..근데 이제 걔랑 눈도 못마주치겠더
라구요..ㅠㅠ 민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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