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벌써 월욜이 돌아오네요
그사람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ㅜ
토욜에 마감하고 그사람은 사무실 회식중인데
저보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갔어요.
그렇게 회식자리가 끝나고
그사람이랑 둘이 자리를 옮겨서 소맥 말았어요
먹은 기억은 있는데 둘다 기억이 없네요
그렇게 같이 자버렸어요ㅜㅜ
취중진담인지 그냥인지 좋아한다 하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것도 알고 있다하고..
집에 와서 계속 톡하면서 물어봤어요
내 얼굴 볼수 있겠냐고
볼수 있다네요
그런데 술 취해선 그렇게 말도 잘하던 사람이
멀쩡하면 말이 없어요ㅜㅜ
....
전 이관계 정리를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