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할수있어요!

상대방 분을 많이 사랑하고 계신가봐요ㅎㅎ 파이팅하세요

예전의 나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건 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이야. 꼭 명심해.

누군가를 만나면서 가끔은 이사람 아니면 날 사랑해주는 이가 없을 것만 같고 나 혼자일것만 같고 내가 아무것도 못하고 무기력할것만 같죠. 한동안은 그렇게 느껴질수는 있어요. 하지만 막상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보면 아. 나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구나, 내가 존중받을만한 사람이구나 등 생각하게 되실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속상한것은 너무 많은데 말해도 바뀌지 않거나 그렇기에 이제 마카님께서도 이제 말안하고 참게되시고 결국 달라질것은 없으니까..라고 생각하게 되신 것 같아요! 저는 마카님께서 그냥 나를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셨으면 좋겠어요. 하고픈말을하고 하고픈 행동들도 히시고 말이죠. 좋으면 좋다고 보고싶으면 보고싶다고하셔도 돼요. 그냥 마카님이 어떻든 후회없이 미련없으시겠끔 말이죠ㅎㅎ 그리고 사람마다 성격이 다 다르기에 다 맞을 순 없겠지만 무엇보다도 날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을 만나고 곁에 두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듭니다. 그 사람 아니여도 마카님 좋아하고 아껴줄 사람들 많을테니까요ㅎㅎ 그러니 이젠 마카님께서 나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서 행복길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