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머릿속으로는 내 상황이 그냥 참고 다녀야한다는 걸 아는데도,
사람도 일도 회사도 모든 게 다 날 너무 힘들게 하니까 그만두고 싶다.
이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어서 돌파구를 찾으려고 타로보거나, 사주보거나, 어플로 운세를 봐도 다 참고 다니라고 나왔다.
예전부터 뭐만하면 참으라거나, 내가 이해하라며 내 입장은 생각 안하고 나한테 강요하는데... 정말 참는거 그만하고 싶다.
언제쯤이면 참는걸 그만할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강요당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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