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친정부모님이 이혼하십니다.
중학교 1학년때 재혼하시고서는 10년의 결혼생활을 끝으로 합의이혼을 하십니다.
새엄마에게 아***는 결혼전 재산인 집을 주고 맨몸으로 나오시기로하셨습니다.
솔직히 어릴때 제가 결혼전에 이혼했으면 이란생각도 들고
어찌됬는 시댁도 가까이사니 알게되겠지만 당장은 아무런얘기도하지않고 후에 어쩔수없이 알게되는상황이 있다면 그때 어쩔수없이 말할 생각입니다.
서로의 극심한 성격차와 아***의 잦은 음주가 이혼의 원인이니 새엄마가 안쓰러울뿐 큰감정은 없습니다.
친엄마가 아닌데도 연락하고 지내도 괜찮은것일까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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